25일 윤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 5월 23일 14시 01분에 너무너무 건강하고 이쁜 우리 딸 만났습니다”라며 밝혔다.
이어 “지난 2년 반 동안 알게 모르게 속으로 마음고생 많이 했나봅니다. 함께 희생하고 여기까지 와준 사랑하는 아내도 너무 고맙고, 고생 많았어”라고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윤한은 “오랜 길을 돌고 돌아 건강하게 엄마 아빠에게 찾아 와준 우리 아가 고마워. 우리 앞으로 서로 의지하고, 인내하고 희생하면서 행복하게 오래오래 함께 산책하자”라고 전했다.
한편 윤한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로 지난 2010년 1집 앨범 ‘untouched’를 발표했다.
▲ 이하 윤한 득녀 소식 전문.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 이틀이 지난후에 소식 전합니다.
2020년 5월 23일 14시 01분에 너무너무 건강하고 이쁜 우리 딸 만났습니다.
보자마자 눈물이 펑펑 나서 의사샘, 간호사샘들 사이에서 부끄러웠어요...덜덜덜;;; 떨리는 손으로 탯줄도 직접 자르고, 발도장도 찍고.
지금은 서투르지만 선생님들이 가르쳐 주신대로 안아주기도 하고, 분유도 먹이고, 등 토닥토닥 쓰담쓰담 원을 그리며 트림도 시킨답니다.
지난 2년 반 동안 알게 모르게 속으로 마음고생 많이 했나봅니다. 함께 희생하고 여기까지 와준 사랑하는 아내도 너무 고맙고, 고생 많았어.. 새로 태어난 건 아기인데, 저도 다시 태어난 기분이 드는 건 왜 일까요...
오랜 길을 돌고 돌아 건강하게 엄마 아빠에게 찾아 와준 우리 아가 고마워.
우리 앞으로 서로 의지하고, 인내하고 희생하면서 행복하게 오래오래 함께 산책하자.
저희 부부 임신 소식때도 정말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주시고 기뻐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