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코로나19 여파 휴지기→‘박장데소’ 6월13일 첫방(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정글의 법칙’이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휴지기에 돌입하는 가운데, 그 자리를 ‘박장데소’가 채운다.

26일 SBS는 “박나래와 장도연의 데이트 컨설팅 사무소 ‘박장데소’가 오는 6월 13일 토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어 “‘정글의 법칙’은 코로나19로 해외 촬영이 중단돼 오는 13일부터 잠시 휴지기를 갖는다. 오랫동안 사랑을 받은 프로그램인 만큼 촬영이 가능한 시점이 언제가 될지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있으며, 촬영이 정상화되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정글의 법칙’이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휴지기에 돌입하는 가운데, 그 자리를 ‘박장데소’가 채운다. 사진=박장데소 티저
‘정글의 법칙’이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휴지기에 돌입하는 가운데, 그 자리를 ‘박장데소’가 채운다. 사진=박장데소 티저
‘박장데소’는 서로 다른 스타일로 데이트를 고민하는 일반인 커플들을 위해 박나래와 장도연이 직접 출장 데이트 컨설팅을 해주는 SBS 신개념 데이트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공개된 2차 티저 영상 속에서 박나래와 장도연은 “살아있는 연애 노하우를 총 동원해 맞춤 데이트 컨설팅을 한다”며 박&장의 데이트 컨설팅 사무소 오픈 소식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사무소 소장이 된 걸 축하하며 셀프 레드카펫을 깐 박나래는 큰 키의 장도연이 다가오자 “행사장 풍선이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질세라 장도연은 분홍색 원피스를 입은 박나래에게 “분홍 소시지세요?”라고 농담을 주고 받아 사무소 오픈 첫 날부터 팽팽한 경쟁 구도를 선보여 두 사람의 화려한 입담과 컨설팅 대결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특히, ‘박장데소’는 가만히 앉아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박나래와 장도연이 직접 ‘발로 뛰는 출장 데이트 컨설팅’이라는 사실을 강조해 두 사람의 개성이 그대로 살아있는 맞춤형 데이트 코스가 어떻게 소개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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