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아들 노엘, 오늘(2일) 음주운전 혐의 선고 공판 [MK★이슈]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운전자 바꿔치기 등의 혐의를 받는 장제원 의원 아들인 래퍼 노엘(장용준)에 대한 선고 공판이 오늘(2일) 열린다.

2일 오전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11단독부 심리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 치상),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범인 도피교사, 보험사기 방지 특별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노엘에 대한 선고공판을 진행한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7일 열린 공판에서 “도로교통법 및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장용준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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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준은 최후진술에서 “해서는 안 될 음주운전으로 피해를 입은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진심으로 죄송하고 큰 상처를 드려서 죄송하다. 사고 이후 후회하고 자책하고 있다. 앞으로 법을 잘 지키고 저에게 주어진 사회적인 역할을 잘 해내겠다”고 말했다. 노엘은 지난해 9월 7일 새벽 서울 마포구 한 도로에서 음주상태로 운전을 하다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지인 A씨를 경찰에 허위 진술하게 하고, 허위로 보험사고 접수 및 처리하려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음주 측정 결과 노엘과 동승자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이었다.

경찰이 A씨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자 노엘은 뒤늦게 음주운전 사실을 실토했다. 검찰은 지난 1월 노엘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위험운전 치상),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범인도피교사,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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