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반전 이력 “학창 시절 12년 동안 쭉 반장했다”(대한외국인)[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영탁이 학창 시절 반전 이력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찐 대세남으로 떠오른 영탁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서 2위를 차지했던 영탁은 최근 달라진 일상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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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은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신다. 아버지가 건강도 많이 좋아지시고, 어머니도 활력소가 따로 없었는데 제가 이제 활력이 되어 드리고 있다. 38년 만에 효도하는 것 같아 하루하루가 행복하다”고 고백해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그뿐만 아니라 영탁은 “초1부터 고3때 까지 쭉 반장을 했다. 별명이 반장탁이었다”고 반전 이력을 밝히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제가 원체 흥도 많고 유쾌하다 보니 학급 활동을 할 때도 더 즐겁게 끌어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반장으로 뽑아준 것 같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고.

한편 영탁은 작년 9월 추석 특집으로 ‘대한외국인’에 출연, 1단계 탈락이라는 쓰라린 기록을 남긴 바 있다. 절치부심해 다시 돌아온 그는 “지난번과 달리 설욕을 한번 해보겠다”며 불타는 의지를 드러냈다는 후문.

금의환향한 찐 대세남 영탁이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지, ‘대한외국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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