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부모님’ ‘며느리’에 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이도진은 “제가 누나가 셋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8살 차이 나는 큰 누나, 4살 차이 나는 작은 누나, 2살 차이 나는 더 작은 누나가 있다. 부모님 일찍 돌아가셔서 누나들이 엄마 아빠처럼 절 키웠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 일화를 전했다. 이도진은 “예전에 여자친구가 있을 때 ‘나 누나가 셋이야’ 하니까 여자친구 표정이 ‘나 너랑 결혼 못하겠어’ 표정과 당황한 표정 하나여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누나들과 아주 친하다는 그는 “이번에 제가 열심히 배워서 꼭 결혼에 성공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