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이 그놈이다’ 황정음·윤현민·서지훈의 전생 네 컷…2차 티저 공개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그놈이 그놈이다'가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KBS2 새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연출 최윤석, 이호/ 극본 이은영/ 제작 아이윌미디어)는 세 번에 걸친 전생의 '그놈' 때문에 비혼 주의자가 되어버린 철벽녀의 비혼 사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공개된 두 번째 티저 영상에는 유쾌함부터 아련미까지, 황정음(서현주 역), 윤현민(황지우 역), 서지훈(박도겸 역) 그놈들의 '전생 네 컷'을 찍는 과정이 담겨 눈길이 쏠린다.

"그놈이 그놈이다"가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KBS 그놈이 그놈이다
"그놈이 그놈이다"가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KBS 그놈이 그놈이다
세 사람은 차례대로 작은 사진 부스에 들어가 각자 맡은 캐릭터의 개성대로 사진 찍는 모습을 공개해 유쾌함을 선사하고 있다. 비혼 주의자 서현주 역의 황정음은 '나는 나랑 결혼한다' 팻말을 들고 당당한 매력을 보여주는가 하면, 선우제약 대표이사 황지우로 분한 윤현민은 사진 찍는 자신이 어색한 듯 부끄러워하다 이내 선글라스까지 끼며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마지막으로 스타 웹툰 작가 박도겸 역의 서지훈은 연하남다운 귀여운 매력을 한껏 어필해 보는 이들을 함박 미소 짓게 만들고 있다. 그런가 하면 잠시 후 출력돼 나온 사진에는 앞서 전생 세 컷의 사진에 모두 얼굴이 찍힌 황정음과 달리, 윤현민, 서지훈은 뒷모습만 나와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조선시대, 1930년대, 1970년대의 삼생을 거쳐 빠르게 변화하는 황정음 위로 흐르는 "부부의 연은 천년에 한 번 피는 꽃과 같아 귀하기 이를 데 없다. 그놈이 그놈?" 내레이션은 삼생에 이어 현생까지 이어진 이들의 얽히고설킨 관계에 더욱 호기심을 유발한다.

‘그놈이 그놈이다’는 오는 7월 6일 첫 방송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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