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급비밀 故요한, 오늘(17일) 발인…‘낙원’에서 편안하게 쉬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일급비밀 멤버 故요한(본명 김정환)의 발인이 오늘(17일) 엄수된다.

고인의 발인식은 18일 오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진행되며, 장지는 용인 천주교공원이다.

일급비밀 소속사 KJ 뮤직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7일 오전 “너무나도 비통하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 멤버 요한이 6월 16일 세상을 떠났다”라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향년 2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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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요한과 관련된 추측성 및 사망 관련 기사는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요한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고 밝혔다. 사인은 유족의 뜻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1992년생인 故요한은 2017년 미니 앨범 ‘Time's up’를 발표하며 6인조 일급비밀로 데뷔했다. 일급비밀은 일본 등 해외에서 인기를 얻으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마인드 컨트롤’ ‘러브스토리’ 낙원‘ 등을 발매한 일급비밀은 1월 네 번째 싱글 ‘COUNTDOWN’(카운트다운)로 활동을 이어갔다.

일급비밀의 팬들은 故요한의 사망을 슬퍼하며 일급비밀 히트곡 ‘낙원’을 음원차트에서 스트리밍하는 등 추모 물결을 이어갔다. 또 일급비밀 공식 SNS 등에 팬들의 추모글을 올리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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