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석, MBN ‘나의 위험한 아내’에 출연…김정은과 호흡(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윤종석이 MBN 새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에 출연을 확정했다.

18일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는 윤종석이 MBN 새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나의 위험한 아내’는 아내를 죽이려고 한 남편이 아내의 진심을 알아가게 되는 이야기다. 배우 김정은, 최원영이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지엇다. 지난 13일 첫 촬영에 돌입하며 뜨거운 관심과 사랑 속에 종영한 JTBC ‘부부의 세계’에 이어 부부의 리얼한 이야기를 어떻게 그려낼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우 윤종석이 MBN 새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에 출연을 확정했다. 사진=킹엔터테인먼트
배우 윤종석이 MBN 새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에 출연을 확정했다. 사진=킹엔터테인먼트
윤종석은 주인공 재경(김정은 분)과 윤철(최원영 분) 부부의 옆집에 사는 이웃 ‘민규’역을 맡았다. 극 중 민규는 베일에 싸인 인물로 캐릭터가 가진 묘한 매력이 윤종석의 카리스마와 어우러져 스토리에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OCN ‘구해줘’를 통해 드라마에 데뷔한 윤종석은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OCN ’손 the guest’, tvN ’왕이 된 남자’, OCN ‘모두의 거짓말’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 단숨에 슈퍼 루키 반열에 올라 영화 ‘얼굴들’, ‘사흘’까지 섭렵, 드라마와 스크린을 오가는 다양한 행보를 통해 필모를 쌓으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최근에는 OCN 토일 오리지널 ‘본 대로 말하라’에서 살인사건의 목격자로 둔갑한 살인범 사강 역으로 특별출연, 두 개의 자아를 오가는 소름 돋는 연기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나타낸 바 있다. 그가 이번 드라마에서 어떤 연기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나의 위험한 아내’는 9월 중 방송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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