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장신영과 강경준의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장신영, 강경준 부부 사이에는 싸늘한 기운이 맴돈다. 전날 강경준이 농구를 하러 나갔다가 늦게 귀가한 탓에 장신영이 화가 난 것. 한동안 강경준을 투명인간 취급하던 장신영은 ”오빠가 나가면 집안이 엉망“이라며 쓴소리를 내뱉기 시작한다.
‘동상이몽2’ 장신영이 홀로 외출에 나서는 가운데 강경준이 육아에 도전한다.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처음 보는 장강부부의 싸움에 MC들도 당황스러워한 가운데, 강경준은 장신영의 화를 풀어주기 위해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장신영을 위해 어떻게 행동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살벌한 다툼 후 장신영은 출산 243일 만에 첫 외출에 나섰고, 강경준은 홀로 집에서 둘째 정우를 보게 된다. 강경준은 육아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정우가 울음을 터뜨리자 ”우는 이유를 모르겠다“라며 당황스러워한다. 그때 누군가 한 줄기 빛처럼 나타나 정우의 울음을 단번에 그치게 한다.
그런가 하면 장신영은 첫째 아들 정안이와 오랜만에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사춘기가 온 아들에게 궁금했던 것들을 차근히 물어보던 장신영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정안이의 속마음을 듣고 결국 눈물을 보인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처음 듣게 된 강경준 또한 놀라며 눈물을 글썽인고. 어렵게 꺼내놓은 정안이의 속마음은 무엇이었을지, ‘엄마’ 장신영과 ‘아빠’ 강경준의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