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MBC 새 예능프로그램 ‘최애 엔터테인먼트’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오누리PD, 이민지PD를 비롯해 가수 장윤정,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코미디언 김신영이 자리에 참석했다.
이특은 “어릴 때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가 트로트를 좋아했다. 현철, 주현미 선배님 노래를 듣고 자란 세대”라고 말문을 열었다.
‘최애 엔터테인먼트’ 이특이 트로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MBC
이어 “2006년에 슈퍼주니어 유닛 T로 트로트를 했다. ‘어머나’ 작곡가님이 ‘로꾸거’를 작곡했고 참 많은 도전을 했다. 또 앨범을 내려고 했는데 멤버가 없어졌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트로트는 노래는 몰라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감정으로 이해하는 것 같다. 나이가 있는 분들이 하는 것이라고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어린 친구들이 함께 해서 온세대가 화합하며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다”고 바랐다.
한편 ‘최애 엔터테인먼트’는 각 분야의 레전드 아티스트가 직접 발탁한 ‘최애’ 멤버로 최강의 드림팀을 탄생시키는 본격 리얼 뮤직 버라이어티로, 그 첫 번째 프로젝트로 트로트 여제 장윤정이 프로듀서로 나서 김신영, 이특 매니저와 함께 최강 남자 트로트 그룹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오는 4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