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놀면 뭐하니’ 비가 이효리, 유재석을 향해 분노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과 이효리가 비의 생일을 맞아 깜짝 생일 파티를 해줬다.
두 사람은 비의 얼굴이 그려있는 케이크를 들고 등장했다.
놀면 뭐하니 비 사진="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비는 생각하지 못했던 축하에 기쁜 마음을 표출했다. 하지만 이내 이효리는 “오늘 6시에 보내 달라고 하더라”고 폭로했고, 유재석은 “좋은데?”라고 말했다.
그러나 비만 6시에 간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급기야 비는 “가족만 다 모인다”라고 해명했다. 이효리는 급히 사과했다.
결국, 비는 “진짜 촬영 전날 밤에 잠이 안 온다. 내가 왜 이렇게 당해야 해”라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63만 유튜버 나름, 남자아이돌 학교폭력 폭로
▶ 정동원 2026년 2월 해병대 교육훈련단 입소
▶ 김세라 대한스포츠문화예술대상 글래머 드레스 자태
▶ 이주빈, 시선 집중 비키니 뒤태 및 아찔한 노출
▶ 이강인, 토트넘이 고려할 흥미로운 영입 대상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