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59, 60회에서는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는 이초희(송다희 역)와 SF9 찬희의 만남이 그려진다고 해 호기심을 더한다. 극 중 SF9 찬희는 이초희의 같은 대학교 동기로 출연, 연하남의 정석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설렘 가득한 연애를 이어나가던 ‘다재(다희X재석) 커플’은 한차례 위기를 맞으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데이트 도중 윤재석의 전 여자친구이자 유명한 뷰티 모델 지선경(이성경 분)과 조우한 것. 이때 윤재석은 지선경과의 연애 스토리를 아낌없이 풀어놓으며 그녀의 속을 뒤집어 놨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SF9 찬희가 특별 출연한다. 사진=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SF9 찬희의 등장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서로를 마주하고 있는 송다희(이초희 분)와 찬희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끈다. 또한 식탁 위에 널브러진 술들은 이들의 수다가 꽤 오래 이어졌음을 예상케 한다.
기분이 좋은 듯 그를 향해 장난을 치는가 하면 이야기를 풀어놓고 있는 송다희의 모습은 귀여움을 배가, 그녀를 사랑스럽다는 듯 바라보는 그의 눈빛은 설렘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날 술잔을 기울이던 이들은 예기치 않은 인연과 마주하게 된다고 해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초희와 SF9 찬희의 화기애애한 파티 현장은 5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