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에는 ‘너의 음악은’ 특집이 전파를 탄다.
‘너의 음악은’ 특집은 2018년 4월, 9주년 특집으로 시작된 낯설지만 실력 있는 뮤지션들을 소개하는 스케치북의 대표 특집인 ‘너의 이름은’의 프로듀서 버전으로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 그리고 보컬까지 모든 게 가능한 만능 뮤지션들을 만나볼 수 있는 특집이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우즈(조승연)가 이색 과거를 공개한다. 사진=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
이번 특집 마지막 주인공은 올라운더 아티스트, 우즈(조승연)다. 우즈는 첫 곡으로 21살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좋아하셨던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선곡해 진심이 담긴 무대를 꾸민다.
이어진 토크에서 우즈는 초등학교 시절 브라질 축구 유학을 갔다고 언급하며 이색 과거를 공개한다.
또한 김현정의 ‘멍’을 원키로 소화해 올라운더 다운 면모를 뽐낸다. 특히 우즈는 녹화 내내 신발을 벗고 진행해 궁금증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