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측 “도경완 안전벨트 미착용 사과…안전에 주의 기울이도록 노력”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슈돌’ 제작진이 도경완의 안전벨트 미착용 지적에 대해 사과했다.

15일 KBS 시청자 게시판에는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제언에 대한 답변’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게재됐다.

앞서 한 시청자는 “도경완 아나운서가 도연우·도하영 남매와 함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카라반 캠핑을 떠났다. 이를 위해 도경완 아나운서는 카라반을 직접 끌고 갈 수 있도록 특수 소형 견인 면허를 땄다. 그런데 면허 취득 과정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 방영됐다.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고도 면허 취득이 가능한지 의아했다”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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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제작진은 “도경완 아나운서가 특수 소형 견인 면허를 취득하는 과정에서 안전벨트를 미착용한 부분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더욱 안전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어 “경찰청에 확인한 결과, 특수 견인 면허는 이미 안전벨트 교육을 이수한 1,2종 보통면허 소지자가 기능시험을 추가로 보는 것이기 때문에 안전벨트 착용 여부가 합격 항목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 됐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엄중한 지적을 발판 삼아 앞으로 방송제작에 있어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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