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산촌, 어촌에 이어 이번에는 ‘홈캉스’(Home+Vacance)다. ‘여름방학’은 코로나19 사태에 발맞춰 ‘집콕’을 선보인다.
17일 첫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여름방학’은 낯선 곳에서 여행 같은 일상을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어른이들의 홈캉스 리얼리티다. 배우 정유미와 최우식이 출연을 확정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의 동반 예능 출연은 처음이라 더욱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정유미는 나영석 PD와 tvN 예능 ‘윤식당’ 시즌1, 2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정유미의 매력을 잘 그려냈던 나영석 PD와의 재회에 쏠린 기대가 높다.
여름방학 사진=tvN
또 영화 ‘기생충’으로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바쁜 스케줄을 소화한 최우식은 나영석 PD와 첫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의 시너지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정유미와 최우식은 화려하지만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를 벗어나 오로지 몸과 마음에만 집중하며 새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두 사람과 함께 ‘여름방학’에 출연할 게스트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앞서 공개된 티저에서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내기 위한 정유미와 최우식의 방학 숙제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매일 한 시간 이상 운동하고, 한 끼 이상 건강한 음식을 먹고, 일기를 꼬박꼬박 쓰며 몸뿐만 아니라 마음의 건강까지 찾아 나갈 예정이다. 이어서 등장하는 ‘이 모든 걸 사랑하는 친구와 함께하기’라는 문구는 앞으로 두 사람의 초대를 받고 이들을 찾아올 친구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자극한다.
첫 번째 친구는 공개됐다. 정유미와 ‘윤식당’에 함께 출연했고, 최우식과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박서준이 출연한다. 이에 세 사람의 케미를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여름방학’은 17일 밤 9시 10분 첫 방송한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