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는 ‘연예계에서 사라진 스타’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풍문쇼’ 측은 2018년 3월 결혼 소식과 함께 연예계에서 은퇴한 이태임을 언급했다.
연예부 기자는 “이태임을 포털사이트에 쳐보면 아주 깨끗하다. 프로필 자체가 아예 삭제돼 있다. 프로필까지 지우는 사례는 보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함소원은 “1년 계약 기간을 남기고 위약금을 물면서까지 그랬다는 건 정말 싫었던 것 같다. 남이 내 얘기하는 것도 싫은 것”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또 다른 연예부 기자는 “이태임은 보호할 아이가 있는 상황이다. 온갖 추측이 쏟아질 것을 예상해서 연예계 은퇴라는 강수를 둔 게 아닐까”라고 추측했다.
2018년 9월 아이를 출산한 이태임은 홀로 육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고. 특히 현재 이태임은 어머니와 아이를 예쁘게 잘 키우고 있으며, 연예계 복귀는 없을 것이라는 게 지인의 설명이다.
연예부 기자는 “이태임은 욕설 논란 이후 우을증이 심해졌었다. 임신, 출산은 연예계로부터의 도피처라 생각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