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미나즈 임신, 성폭행·살인 전과자 남편과의 첫 아이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미국 래퍼 니키 미나즈가 임신 사실을 알렸다.

니키 미나즈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만삭 사진을 게재하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사랑, 결혼, 유모차. 축복해주셔서 고맙다”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설명
니키 미나즈는 지난해 10월 케네스 페티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케네스 페티는 과거 미성년자 성폭행, 살인 등의 전과로 11년간 복역한 사실이 있는 인물이다. 그럼에도 니키 미나즈는 결혼을 감행해 화제를 모았다.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고 있음에도 애정을 드러내 고운 시선을 받고 있지 못하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지난해 9월 느닷없이 은퇴를 선언하기도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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