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영은 1990년대 중반 최고의 인기를 얻었던 하이틴 스타다. 1996년에 방영돼 큰 인기를 끌었던 하이틴 드라마 ‘나’에 출연했다. 송은영은 허영란과 최강희와 함께 청춘 드라마 ‘나’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카이스트’ ‘외출’ ‘맏이’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나 2006년 이후 연예계에서 얼굴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그는 15년 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다.
‘나’ 이후 24년 만에 재회한 최민용은 “완전 똑같아, 보면 볼수록 너무 신기해”라며 “결혼하고 잘 살고 있는 줄 알았다”고 인사했다.
송은영은 “쇼핑몰도 해봤다, 서른 살 넘어 첫 아르바이트도 해봤다. 직업을 가져야했으나 안 해본 것없이 직업을 찾았다”라며 “면역력이 좋지 않아 신경을 쓰고 살아야해, 서울 살다가 엄마밥 먹으러 21년 만에 대전으로 다시 갔다”고 근황을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