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준근·이채윤·나상도, ‘기부특공대’로 월세 기부 도전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개그맨 송준근과 트로트가수 이채윤, 나상도가 ‘기부특공대’로 뭉쳤다.

JJ엔터테인먼트 소속 송준근, 이채윤, 나상도가 지난 24일 오후 유튜브 채널 ‘월세드림 기부특공대’(이하 ‘기부특공대’)를 개설하고 인트로 영상과 첫 회를 공개했다. 이들은 코로나19와 경기 침체로 자취방은 물론, 가게 월세로 허덕이는 국민들을 위해 직접 월세 벌이에 나섰다.

첫 회부터 묘 이장 체험에 도전한 세 사람은 3인 3색 일꾼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묘 이장에 나서기 전 송준근, 이채윤, 나상도는 유족을 따라 제사를 지내며 경건한 의식을 치렀다.

개그맨 송준근과 트로트가수 이채윤, 나상도가 ‘기부특공대’로 뭉쳤다. 사진=영상 캡처
개그맨 송준근과 트로트가수 이채윤, 나상도가 ‘기부특공대’로 뭉쳤다. 사진=영상 캡처
이어 열심히 묫자리를 파던 세 사람 앞에 뱀이 나타나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이채윤은 “살다살다 뱀을 다 본다”며 경악했다. 송준근 역시 “깜짝 놀랬다”면서도 이내 뱀을 흉내내는 표정 모사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프로젝트는 어려운 시기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앞으로 특산물 수확, 도심 일자리를 찾아 전국 방방곡곡을 누빌 전망이다. 세 사람이 벌어들인 일당 수입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주 금요일 오후마다 공개될 예정이며 100만 원이 모일 때마다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지급된다.

최근 세 사람은 월세를 벌기 위해 묘 이장, 사과밭 제초 작업을 체험했으며 퇴비 공장, 알로에 농장 등을 다녀왔다. 이들은 벌써 100만 원을 훌쩍 넘게 벌어 첫 월세 주인공을 추첨할 날짜와 특별한 연예인 섭외까지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연예인 일꾼은 더 많은 이들에게 빨리 월세를 지급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더 투입될 예정이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현 1년 4개월 만에 활동 재개…광고 촬영
유아인, 정면 돌파는 피하고 목격담은 챙기고
홍진영, 자신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에 시선 집중
제니, 대담하게 드러낸 독보적인 언더웨어 패션
유해란 미국여자프로골프 상금 140억 원 돌파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