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독고영재, 바이크+카메라 수집품 자랑…“코비카 有”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스타다큐 마이웨이’ 독고영재가 수집품을 대공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시사교양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독고영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바이크 용품을 자랑하던 중 독고영재는 “처음에 모은 것은 카메라다. 이건 꽤 오래된 거”라고 말했다.

‘스타다큐 마이웨이’ 독고영재가 수집품을 대공개했다. 사진=‘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쳐
‘스타다큐 마이웨이’ 독고영재가 수집품을 대공개했다. 사진=‘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쳐
이어 “1930년대부터 있을 거다. 코비카, 박정희 대통령 시대 때 한국산 카메라 만들어야하지 않냐고 해서 최초로 만든 카메라다”라고 수많은 카메라를 자랑했다. 독고영재는 “아내와 같이 나갈 때 들고가면 ‘무겁게 왜 가지고 가. 핸드폰 들고 가지’라고 생각한다. 나는 반대다. 이런 분위기가 좋다. 칼 같이 정리되어 있으면 휑한 기분이다. 내가 외롭게 컸나봐. 그래서 그런 것 같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수집품을 공개하면서 ‘엄마의 바다’ 사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독고영재는 “‘엄마의 바다’로 스타가 된 사람이 많다. 고소영, 이창훈, 저, 최민수, 허준호였다.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졌다. 제가 등장하고 난 후에 시청률이 두 배 정도 됐다. 원래 10회만 하기로 했는데, 종영까지 했다. 큰 공이 있는 작품이다”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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