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지코가 군 입대 전에 남긴 마지막 화보와 패션 필름을 퍼스트룩 매거진을 통해 공개했다.
29일 공개된 화보와 영상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 함께 진행했다. 다양한 아이템을 자유자재로 소화해내며 지코만의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 화보의 완성도를 배가시켰다.
특히 지코가 촬영을 위해 즉석으로 아트워크를 그릴 때는 현장 스태프의 감탄이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이 모습이 담긴 패션필름은 퍼스트룩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코 사진=퍼스트룩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선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저는 계속해서 그때그때 제가 하고 싶은 음악, 새로운 음악을 하고 싶고 또 어딘가에 얽매이지 않고 여러 방향으로 가지를 뻗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이 오롯이 그 음악을 즐기게 되기를 바라고요”라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지코는 오는 30일 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