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전진=베리베리 연호 “혼자 노래하는 건 처음이라 떨렸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연호가 ‘복면가왕’ 전진의 주인공으로 밝혀졌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전진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귀신의 집과의 2라운드 대결에서 패한 전진은 결국 가면을 벗었다. 관객을 놀라게 한 그의 정체는 베리베리 메인보컬 연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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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호는 “혼자 노래하는 게 처음이다 보니까 많이 떨었다”라고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 자리에서 노래할 수 있다는 게 영광이다. 중학교 때 즐겨봤던 프로그램인데 나올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전진은 “연호 씨 이제 2년 됐는데 시간이 굉장히 빨리 지나간다. 활동하면서 안 좋은 일 있어도 남자들끼리 털어놓는 게 좋다. 하다보면 5~10년이 지날 것 같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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