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귀신의 집과의 2라운드 대결에서 패한 전진은 결국 가면을 벗었다. 관객을 놀라게 한 그의 정체는 베리베리 메인보컬 연호였다.
연호는 “혼자 노래하는 게 처음이다 보니까 많이 떨었다”라고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 자리에서 노래할 수 있다는 게 영광이다. 중학교 때 즐겨봤던 프로그램인데 나올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전진은 “연호 씨 이제 2년 됐는데 시간이 굉장히 빨리 지나간다. 활동하면서 안 좋은 일 있어도 남자들끼리 털어놓는 게 좋다. 하다보면 5~10년이 지날 것 같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