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걸그룹 쥬얼리 출신 연기자 이지현이 두 번째 이혼설에 휩싸였다.
22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2017년 재혼한 이지현은 결혼 생활을 그리 오래 이어가지 못했고 결국 이혼을 선택했다.
이지현은 이혼을 결정한 뒤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지현은 2013년 회사원과 결혼한 뒤 결혼 3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당시 슬하에 1남 1녀를 뒀던 그는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다. 이후 안과 의사를 만난 이지현은 2017년 재혼했으나 두 번째 파경을 맞았다.
현재 이지현은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이지현은 지난 1998년 그룹 써클로 데뷔했다. 이후 2001년 쥬얼리로 활동했으며 2006년 탈퇴했다. 이후 배우로 변신해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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