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추성훈 “추사랑의 위로, 힘들 때 가끔 생각나” 울컥 [MK★TV픽]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집사부일체’ 추성훈이 추사랑의 위로해줬던 당시를 떠올리며 울컥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추성훈이 사부로 등장했다.

이날 추성훈은 추사랑이 자신의 시합을 처음 봤을 당시를 회상하며 “작년 처음으로 아빠 시합을 직접 봤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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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때는 열심히 싸웠는데 판정에서 졌다. 솔직히 아쉽긴 아쉬웠다”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경기를 보고 사랑이가 울었다. 자기도 마음이 아픈 것 같았다. ‘아버지 진짜 잘했어, 아버지 진짜 열심히 했어요’라고 계속 이야기하더라”라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추성훈은 “제가 대기실로 돌아갈 때까지 ‘아버지 잘했어, 진짜 아버지 잘했어’라고 했다. 가끔씩 저도 생각난다. 힘들 때. 좋은 성적 보여주기 위해서 하는 것도 있다”라며 운동을 계속하는 이유를 털어놨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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