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세리, 남현희, 곽민정이 출연해 DJ 박명수와 이야기를 나눴다.
박명수는 남현희에게 “연금은 어떻게 주는 거냐. 메달 하나를 딸 때마다 주는 거냐. 99개가 어떻게 계산되냐”라고 물었다.
‘라디오쇼’ 곽민정이 연금에 대해 입을 열었다. 사진=MK스포츠 DB
남현희는 “연금을 받기 딱 좋은 점수, 대회들이 몇 개 있다”라며 “올림픽 대회, 아시안 게임 등이 있다. 월드컵, 그랑프리 대회는 연금 점수와는 크게 상관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그러면 연금 점수 안 주는 거에는 힘을 좀 빼고 그러냐”라고 궁금해 했고, 박세리는 “그렇다고 힘을 빼지 않는다. 시작하면 똑같은 마음으로 한다”라고 답했다.
곽민정은 “함께 온 언니들보다 커리어가 뒤떨어지기 때문에 그런 것까지 느껴보지 못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연금 받는 시합과 안 받는 시합을 생각 못 해봤다. 아시안게임 동메달이 있어서 연금이 조금 나온다”라고 덧붙였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