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석민준과 형사과장 오미숙(이항나 분)이 모자관계이자 석민준의 살인을 은폐하는 조력자였다는 것이 밝혀지며 시청자들에게 충격적인 반전을 안겼다.
트레인 최승윤 사진=OCN ‘트레인’ 캡처
특히 석민준 역의 최승윤은 오미숙에 대한 복잡한 감정으로 미친 듯 웃다가 싸늘한 표정으로 급변하며 임팩트 넘치는 연기를 펼치는가 하면, 한서경(경수진 분)에게 마지막 게임을 제안하며 끝까지 놓을 수 없는 긴장감도 유발했다.
입체적인 캐릭터 소화 능력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고 있는 최승윤은 ‘삼촌은 오드리헵번’, ‘보이스 시즌3’, ‘로맨스는 별책부록’, ‘라이프 온 마스’, ‘사랑의 불시착’ 카메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트레인’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은 최승윤은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