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머니?’ 김봉곤 셋째 딸 도현이-넷째 다현, 미묘한 신경전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공부가 머니?'에서 다자녀를 둔 학부모들을 위한 전문가들의 솔루션이 진행된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MBC '공부가 머니?'(기획 박현석/ 프로듀서 선혜윤)에서는 4남매를 둔 김봉곤 가족이 출연, 어렸을 때부터 알아서 잘하는 언니, 오빠와 자신에게 경쟁심리를 보이는 동생 사이에서 남모를 고충을 가지고 있는 셋째 도현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봉곤의 셋째 딸 도현이와 넷째 다현이의 미묘한 신경전이 그려진다. 특히 다현이는 도현이가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자 자신도 책을 가져와서 그 옆에서 따라 공부를 하는가 하면 틈틈이 공부량을 확인하며 "나보다 적게 했네? 내가 이겼어"라고 말한 것. 이어 "제가 다른 사람한테 지는 걸 못 봐요. 그래서 언니가 별로 안 좋아하죠"라며 경쟁심리를 보인다.

"공부가 머니?"에서 다자녀를 둔 학부모들을 위한 전문가들의 솔루션이 진행된다. 사진=MBC 공부가 머니?
"공부가 머니?"에서 다자녀를 둔 학부모들을 위한 전문가들의 솔루션이 진행된다. 사진=MBC 공부가 머니?
그런가 하면 아빠 김봉곤은 두 딸과 판소리를 하는 시간, 시원하게 소리를 뽑던 도현이의 가사 실수가 이어지자 언니가 잘하고 있는 것 같냐며 동생 다현이에게 묻는가 하면, 실수한 부분을 그대로 다현이에게 시키는 등 비교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전문가들은 "자존심이 상할 것 같다", ”가족 간에 서열이 있는데 평가를 물어보는 것은 잘못, 위축되고 소심해질 수 있다“라고 한 것. 특히 MC 소이현은 "15살 아이에게 저 상황은 많이 힘들었을 것 같다"라며 도현이의 마음을 헤아리며 안타까움을 표했다고.

이에 김봉곤은 "그게 다 보입니까?"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MC 신동엽은 "아버님 빼고는 다 보여요"라고 말해 웃픈 상황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