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여름,대중들에게 전역을 신고하며 돌아온 배우 김민석은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 9월 호 화보를 진행했다.
화보 속 김민석은 남자다운 복근을 공개하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전역 소감을 묻는 질문에 김민석은 “전역을 한 후 일주일 동안은 너무 행복했다”며 “반면에 긴 시간 동안 사회생활을 안 해서 그런지 불안함과 함께 부대에 복귀하라는 꿈을 꾸기도 했다”고 답했다.
김민석의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앳스타일
특히 김민석은 입대 전후를 비교해 달라진 부분에 대해 “30대가 되고 나니 관심 없던 분야에 관심이 생기기도 하고, 연기나 생활면에서 예민함과 불안함이 있던 20대와는 달리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는 말로 안정감을 찾아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휴가 중 몰카범을 제압했다는 소식으로 대중들에게 인사를 올리기도 한 그는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주목을 받는 것 같아 부끄럽고 쑥스럽다”며 겸손함을 보여줬다.
김민석의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앳스타일
가수 연습생 생활 중 우연히 연기를 시작하며, 인생에서 모든 걸 포기해도 좋을 정도로 재밌는 일이 바로 연기였다는 김민석. 괜찮은 배우,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그는 “앞으로 좋은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인사하겠다”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