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코로나로 또 연기…9월→내년 상반기 (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개봉이 내년으로 연기됐다.

28일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9월 국내 개봉 예정이었던 영화 ‘킹스맨:퍼스트 에이전트’ 개봉일이 2021년 상반기로 변경됐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확한 개봉 일정은 추후 알려드릴 예정”이라고 알렸다.

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개봉이 내년으로 연기됐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개봉이 내년으로 연기됐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지난 2월 개봉을 준비하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한차례 개봉을 연기했던 ‘킹스맨:퍼스트 에이전트’는 또 다시 개봉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수백만 명의 목숨을 위협할 전쟁을 모의하는 역사상 최악의 폭군과 범죄자들을 막아야 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로 베일에 감춰졌던 독자적인 정보 기구 킹스맨의 탄생을 그린 작품이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2015)부터 ‘킹스맨: 골든 서클’(2017)까지 ‘킹스맨’ 시리즈를 연출한 매튜 본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았다. 랄프 파인즈, 해리스 딕킨슨, 젬마 아터튼, 디몬 하운스, 리스 이판 등이 출연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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