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경향실용음악콩쿠르 대상…“선한 영향력 지닌 싱어송라이터 되겠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서기가 제 14회 경향실용음악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4일 경향신문을 통해 발표된 제 14회 경향실용음악콩쿠르에서 싱어송라이터 서기가 보컬부문 고등부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서기가 대상을 수상한 제 14회 경향실용음악콩쿠르는 뮤지션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타진해보는 장으로 심사위원으로는 송홍섭·방현승·정원영·최우혁 등 실용음악과 교수진과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뮤지션 등용문이다.

싱어송라이터 서기가 제 14회 경향실용음악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C&D엔터테인먼트
싱어송라이터 서기가 제 14회 경향실용음악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C&D엔터테인먼트
대상의 영예를 안은 서기는 “앞으로는 선한 영향력을 지닌 싱어송라이터가 되고 싶어요. 저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음악을 듣는 사람이거든요. 제 노래를 듣고 공감하고 위로를 받는 사람이 한 명쯤 있다면 무척 기쁠 것 같아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서기는 지난 10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곡 ‘과제(Homework)’를 발표하고 귀여운 캐릭터와 솔직하고 담담한 가사로 큰 공감대를 불러 일으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제’는 서기의 자작곡으로 과제가 싫어 방학을 기다리는 서기의 모습을 솔직하고 위트있게 풀어낸 곡으로 첫 시작은 기타로 미니멀하게 시작해 점점 악기들이 더해져 3절 밴드 사운드로 전반부 사운드와 대조 되어 음악의 재미를 더한 곡이다.

한편, 경향실용음악콩쿠르 대상을 수상한 서기가 앞으로 또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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