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MC이자 희극인 송해가 화요초대석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해는 “방송으로 처음 시작한 교통 방송을 TBS에서 했다. 서울에 20만대가 들락날락할 때였다. 17년 동안 그 방송을 진행했다”라고 말했다.
국민 MC가 된 대결 비결에 대해 송해는 “대본을 보면서 그 의미대로 읽으면 눈에 안보이니까 내가 하고 싶은 것도 적고 토를 달아야 하다가도 생각이 난다. 습관이 돼서 이젠 계속 그렇게 한다”라고 털어놓았다.
또 지각을 하지 않는다며 “시간에 대한 거는 마음이 조급해서 느긋하게 기다려야지. 시간이 촉박한 거는 견디기 힘들다. 먼저 가야하는 건 먼저 가 있는다”라고 전했다.
한편 송해는 1927년으로 나이는 94세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