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박세리 “미국 진출 당시 부정적 반응…실패·포기할 거라고”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컬투쇼’ 박세리가 미국 진출 당시를 회상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유민상이 스페셜 DJ로 참여했다. 골프감독 박세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코로나가 끝난 후 ‘노는 언니’ 멤버들과 노래방을 가게 된다면 부르고 싶은 노래는?”라고 물어봤다.

‘컬투쇼’ 박세리 사진=‘컬투쇼’ 캡쳐
‘컬투쇼’ 박세리 사진=‘컬투쇼’ 캡쳐
박세리는 “텐션이 올라가고, 자신감이 올라가는 노래다. 댄스곡이다. 2000~2005년대 사이 노래”라고 설명했다. 선곡한 노래는 ‘오리날다’. 그는 “가사가 너무 좋아서 좋아한다”며 “미국 처음 진출한다고 할 때 다 실패한다고 했다. 들어가서 시작했을 때도 다 포기할 거라고 했는데..”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부정적인 이야기가 많았는데 저는 그 말 생각 안하고 최선을 다했다. 그래서 지금의 박세리가 있는 것 같다. 목표 하나만 생각하고 최선을 다했다. 성공한 모습을 보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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