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MC 박해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 속 직장인의 현실을 전달했다. 원격근무에 대해 “퇴근의 기쁨이 사라졌지만 퇴근의 기쁨을 위해 러시아워를 찾아갈 사람은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다큐 플렉스’ 박해진이 원격근무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다큐 플렉스’ 캡쳐
이어 “하루에 1시간 30분이다. 한 달 동안 한 달의 시간”이라며 “원격 근무의 메리트는 좋다. 원격 근무의 장점은 출퇴근 밖에 없을까요?”라고 덧붙였다.
박해진은 “지구 반대편에 살아도 동시에 일할 수 있는 세상이 됐다. 지역과 국가의 경계도 넘어섰다. 다른 세상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지만, 국내에 성공적으로 시행하는 회사가 있다. 그러나 업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렉처멘터리 ‘호모 언택트’는 강연과 다큐멘터리를 결합한 형식으로, 코로나19 이후 달라질 미래를 조망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