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콘텐츠산업포럼’ 김용재 대표 “넷플릭스, 곧 CJ 따라잡을 것”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2020 콘텐츠산업포럼’에서 김용재 대표가 넷플릭스가 투자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오후 ‘2020 콘텐츠산업포럼-방송’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된 가운데, 포맷티스트 김용재 대표가 자리했다.

김 대표는 “현재는 플랫폼이 많이 있다. 플랫폼은 넷플릭스, 디즈니, 아마존 등이 있다. 이들이 원초적으로 플랫폼으로 승부수를 보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2020 콘텐츠산업포럼’에서 김용재 대표가 넷플릭스가 투자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넷플릭스
‘2020 콘텐츠산업포럼’에서 김용재 대표가 넷플릭스가 투자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넷플릭스
이어 “플랫폼 안에 원천 I.P가 중요한 걸 알았다. 디즈니와 넷플릭스가 비슷하게 투자 제작비를 사용하고, HBO가 우리나라 수준으로 쓰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한국에 와서도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KBS, SBS, MBC는 비슷하고, CJ이가 4천억 정도 되고 있다. 결국은 넷플릭스가 한국에서는 3천억 정도의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이 규모는 2020년 수준으로 2등과 같다. 3사 지상파를 이긴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넷플릭스가 벌써 2번째라는 게 심각한 지표라고 볼 수 있다. 한국에서 넷플릭스가 투자 되는 게 NO.2다. 내년이면 CJ를 따라잡을 수 있는 지표”라며 국내 플랫폼에 대해 위험성을 알리며 원천 I.P를 확보해야할 것을 알렸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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