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일찍 만난 신민아 ‘디바’·장혁 ‘검객’ [추석 극장가②]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추석 연휴 극장가를 풍성하게 채울 영화 라인업이 확정됐다. ‘국제수사’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담보’를 비롯해 ‘검객’ ‘디바’가 개봉을 결정했다. 여기에 ‘트바로티’ 김호중의 첫 팬미팅 무비 ‘그대 고맙소’까지 추석 극장가에 합류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움츠러든 극장가가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디바’와 ‘검객’은 한주 먼저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 디바 : 감독 조슬예
사진=디바 포스터
사진=디바 포스터
‘디바’는 다이빙계의 퀸 ‘이영’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개봉 첫날부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뜨거운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개봉 직후 신민아의 역대급 열연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이후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신민아는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낯은 물론, 신민아의 다이빙 실력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며 국내 최초 다이빙을 소재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84분. 15세 이상 관람가.

◆ 검객 : 감독 최재훈
사진=검객 포스터
사진=검객 포스터
‘검객’은 광해군 폐위 후. 스스로 자취를 감춘 조선 최고의 검객 태율(장혁 분)이 납치당한 딸을 구하기 위해 칼을 다시 잡는 무사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세상을 등진 채 조용히 살고자 했던 조선 최고의 검객은 딸을 구하기 위해 자비 없는 검을 다시 잡는다. 믿고 보는 액션을 선보이는 배우 장혁, 그리고 김현수, 정만식, 조 타슬림이 출연했다. 장혁은 ‘검객’에서 검술 액션을 선보이며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100분. 15세 이상 관람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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