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10시 50분 tvN에서는 영화 ‘변신’이 편성됐다.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강구(성동일 분)의 가족 안에 숨어들면서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들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MBN에선 이날 오후 11시에 영화 ‘퍼펙트맨’을 방송한다. ‘퍼펙트맨’은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 분)와 철없는 꼴통 건달 영기(조진웅 분)가 사망보험금을 걸고 벌이는 인생 반전 코미디로 용수 감독의 입봉작이다.
영화 ‘양자물리학’도 안방극장을 찾는다. 이날 오후 11시 10분 KBS2에서 공개될 ‘양자물리학’은 정의로운 클럽 사장 이찬우(박해수)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검찰, 정치계가 연결된 사실을 알고 업계 에이스들을 모아 대한민국의 썩은 권력에게 빅엿을 날리는 대리만족 범죄오락극이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