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2’ 강문경, ‘검정 고무신’으로 설운도에 극찬 받아…2R 진출 성공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트롯신2’ 강문경이 ‘검정 고무신’으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2라운드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이하 ‘트롯신2’)에서는 강문경이 1라운드에 도전했다.

무대 시작 전까지 수줍은 모습을 보여준 강문경은 ‘검정 고무신’으로 180도 다른 분위기로 무대를 꾸몄다.

‘트롯신2’ 강문경이 ‘검정 고무신’으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2라운드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캡처
‘트롯신2’ 강문경이 ‘검정 고무신’으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2라운드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캡처
주현미는 “표정이 바뀌었다”라고, 장윤정은 “저렇게 잘하면서”라고 감탄했다. 개성있는 보이스와 정통 트로트의 맛을 살린 무대를 한 강문경에게 심사위원들은 푹 빠져서 “그 분이 오신 줄 알았다” “잘 살렸다” “값진 노래 잘 들었다” 등의 호평을 이었다. 특히 멘토 설운도는 “가요계에 물건이 나타났다고 생각했다. 흠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잘해줬다”라고 극찬했고, 이를 들은 강문경은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그는 랜선 심사위원들 76%의 선택을 받아 2라운드 진출에도 성공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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