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호중은 1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그는 “사랑하는 나의 식구님들 덕에 사무실에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맛보지 못했던 최고의 생일을 맞이했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호중이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이어 “뭐라고 이 세상 어떤 단어를 가지고 와도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해주신 식구님들. 재밌게 앞으로 꼭 우리 좋은 일 많이 하면서 살아요”라고 덧붙였다.
김호중은 “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늘 지금처럼만..”이라고 진심을 담아 인사했다.
김호중 팬들은 10월 2일 생일인 김호중을 위해 맛있는 음식과 축하 메지지를 담아 그에게 전달했다. 특히 이들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통해 ‘김호중 생일축하해’라는 축하인사를 실검에 띄우기도 했다.
이하 김호중 감사인사 글 전문.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식구님들 덕에 사무실에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맛보지 못했던 최고의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불과 작년까진 생각하지 못했던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과연 내가 생각하는 이 음악이 맞을까? 생각했었는데
제 생각이 그래도 크게 빗나가는 생각은 아니었구나
보상해주신 우리 식구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뭐라고 이 세상 어떤 단어를 가지고 와도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해주신 식구님들.
재밌게 앞으로 꼭 우리 좋은 일 많이하면서 살아요.
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늘 지금처럼만.. /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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