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던 중 장서아와 마주쳤다. 이를 보던 이빛채운의 옆으로 지나가던 직원들은 “본부장 남친 왔네”라고 말했고, 이빛채운은 두 사람을 보며 “다들 애인은 있네”라며 갈길을 갔다.
우재희는 장서아가 스킨십을 하자 “사람들 보는데 회사에서 이럼 어떡해”라고 선을 그었고, 장서아는 “우리 회사 왜 왔어, 나보러?”라며 좋아했다.
이어 “여기까지 와서 나도 안보고 가려고?”라고 덧붙였으나, 우재희는 “현장 가야해서 수고해, 여기 어디 있을 텐데”라며 이빛채운을 찾아 다녔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