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MBN 예능프로그램 ‘미쓰백’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백지영과 윤일상을 비롯해 가영, 나다, 레이나, 세라, 소율, 수빈, 유진이 자리에 참석했다.
소율은 “엄마가 되면 일을 하기 쉽지 않다. ‘미쓰백’에 섭외가 왔을 때 ‘나도 다시 무대를 설 수 있을까?’라는 기대가 있었다. ‘3~4년을 쉬었는데 할 수 있을까’ 고민과 ‘또 하고 싶다’에서 왔다갔다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엄마들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미쓰백’에 출연한 것 같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하려고 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 자신의 꿈을 위해 육아를 전담하고 있는 남편 문희준에 대해 “남편이 일하러 간다고 아이 픽업도 해주고, 감사한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나다는 “아시는 분들은 아시고 모시는 분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서바이벌 2번 경험해서 이 프로그램이 서바이벌인지 알고 안하려고 했다. 근데 아픔을 가진 분들이 모여서 인생곡을 만든다는 좋은 취지의 이야기를 듣고 출연했다. 근데, 선의의 경쟁이 있다. 그래도 좋은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