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사 보고 저희도 속상해서. 마침 포항이라 서울 올라오는 길에 들러 응원의 말씀 드리고 왔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많은 분들이 응원합니다. 포항 덮죽 사장님 힘내세요”라는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코미디언 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포항 덮죽집을 찾아가 응원했다 사진=심진화 SNS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포항 덮죽집을 찾은 김원효, 심진화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항 덮죽집은 유사한 메뉴를 내세운 프랜차이즈 론칭 소식에 “저는 다른 지역에 덮죽집을 오픈하지 않았습니다. 빼앗아가지 말아주세요 제발”라고 호소했다.
한편 심진화와 김원효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 덮죽 시식을 위해 포항 덮죽집을 찾은 바 있다.
▶다음은 심진화 글 전문
기사보고 저희도 속상해서 마침 포항이라 서울 올라오는 길에 들러서 응원의 말씀 드리고 왔어요.
저희가 사장님 덮죽 첫 손님이었어서 맘이 다르더라고요
근데 사장님이 저희 보시고 눈물을 보이셔서 맘이..
많은 분들이 응원합니다!!!!!! 포항덮죽 사장님 힘내세요. /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