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방송된 SBS 러브FM ‘허지웅쇼’에서는 함연지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허지웅은 “4년 차인데 어제 결혼한 것처럼 살 수 있는 비결은?”이라고 물었다.
이에 함연지는 “배려하는 거. 화가 났을 때도 마음에 없는 말이 나올 것 같다고 생각하면 20~30분 시간을 가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생각을 하면 할수록 저 사람 마음도 이해가고, 이해하고 싶지 않아도. 서로를 이해하는 시점이 오는 것 같다. 그때 대화로 푸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허지웅은 “그럼 한 명만 화가 났다면? 남편만 화가 났다면 어떻게 하냐”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함연지는 “그럼 애교를 부린다”라고 답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