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펜트하우스’ 16세 딸 설정, 실제 딸 6세라 처음엔 어색”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펜트하우스’ 유진이 실제 딸보다 큰 딸과 연기하는 소감을 전했다.

22일 오후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배우 이지아, 김소연, 유진,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 박은석, 윤주희, 하도권이 자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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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은 “굉장히 오랜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데, 기다리는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서 단발을 했다. 또 캐릭터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과감하게 머리카락을 잘랐다”라고 스타일 변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실제로 욕망이 많지 않아서 ‘욕망’이라는 말이 어색하게 느껴졌다. 지금까지 착한 캔디역할을 맡아서 이번에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유진은 16세 딸 베로나(김현수 분)와의 호흡에 대해 “실제 딸은 6세인데 극중 딸이 16세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어색했다. 그런데 촬영장에 김현수 씨의 어린 시절 사진이 있는데 그게 (실제)딸과 겹쳐보여서 이제는 진짜 내 딸 같다”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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