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김여운의 혼전임신 의심에 “밥 배…오해 말길” 해명 [부일영화상]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부일영화상’ 코미디언 김영희가 결혼, 영화 제작 소식을 전했다.

22일 오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제 29회 부일영화상’이 개최됐다. 아나운서 김현욱과 배우 이인혜가 사회자로 나섰다.

이날 김영희는 시상자로 참석, 결혼에 대한 질문에 “(윤승열과)하게 됐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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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무대에 오른 김여운은 배를 가리켰고, 김영희는 “이건 아니에요. 이건 밥 배니까 오해하지 않길 바란다”라며 재치있게 받아쳤다. 또 김영희는 “제가 영화 감독으로 데뷔하게 됐다. 제가 핑크 무비 장르를 좋아해서 출연이 아니라 감독을 하게 됐다. 예전에는 패러디물이 많았는데 요새는 없어서 레트로 감성으로 제작했다”라며 “‘기생춘’인데 다음에는 그 작품으로 ‘부일영화상’에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부일영화상’은 1958년 제정된 대한민국 영화상으로, 1973년 제16회를 끝으로 중단되기도 했다. 하지만 1996년 BIFF가 시작되면서 2008년 부일영화상도 부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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