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고민 고백 “연기를 보고 있어도 이도저도 아닌 느낌” 울컥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1박2일’ 김선호가 고민을 고백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는 멤버들의 심리 검사 결과가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문가는 김선호의 그림을 보고선 ‘내면의 갈등’을 꼬집었다.

‘1박2일’ 김선호가 고민을 고백했다. 사진=1박2일 캡처
‘1박2일’ 김선호가 고민을 고백했다. 사진=1박2일 캡처
그는 “산봉우리는 해결해야 하는 수를 이야기한다. 크게 당면한 문제가 두 가지가 있고 그거에 본인이 심취해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본질적인 자기에 대한 고민에 빠져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진지하게 듣던 김선호는 눈시울이 붉어진 채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사실 눈물 나올 것 같아서 제대로 다 듣지 못했다”라며 “연기를 보고 있어도 이도저도 아닌 것 같고, 지금 내가 뭐하고 있나 싶다”며 속내를 드러냈다.

이에 전문가는 “이중에는 고민이 제일 많은 사람일 수도 있다”라며 “하지만 걱정 안 해도 된다. 자아가 아주 강한 사람이다”라고 답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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