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원정대` 장혁, 래퍼 TJ 소환...알고보니 `ASMR 랩 창시자`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요트원정대: 더 비기닝’ 장혁이 부캐(부 캐릭터) TJ로 변신해 깜짝 공연을 펼친다.

MBC에브리원 ‘요트원정대: 더 비기닝’(이하 ‘요트원정대’)이 첫 방송부터 장혁, 허경환, 최여진, 소유의 상상도 못한 예능 조합으로 매력 포텐을 터뜨렸다.

신선한 멤버 구성이 선사하는 색다른 케미와 함께, 요트를 처음 경험해 본 네 사람이 펼치는 좌충우돌 요트 도전기가 그려지며 관심을 높이고 있다.

‘요트원정대’ 장혁이 TJ로 변신한다.사진=MBC 에브리원 제공
‘요트원정대’ 장혁이 TJ로 변신한다.사진=MBC 에브리원 제공
그중 장혁은 영화와 드라마 속 배우 장혁과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믿고 보는 배우’, ‘카리스마 배우’와는 전혀 다른 인간 장혁의 모습이 튀어나온 것. 장혁은 요트 매듭 묶기 ‘구멍’으로 등극하며 허당미를 발산하는가 하면, 요트 운전에 푹 빠져 해맑은 미소를 머금는 아이 같은 모습을 보이며 ‘요트원정대’에서 펼칠 의외의 매력을 예고했다.

이런 가운데2일 방송되는 ‘요트원정대’ 2회에서는 장혁의 20년 전 부캐 ‘래퍼 TJ’ 소환이 예고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장혁은 2000년 TJ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한 적이 있다. 당시 장혁은 주문을 외우는 듯한 랩과 독특한 퍼포먼스로 인기를 모았고, 최근에는 ‘ASMR 랩의 창시자’로 불리며 네티즌 사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날 장혁은 ‘요트원정대’ 무사 출항을 기원하는 자축 파티에서 부캐 TJ의 랩과 댄스를 펼치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사진 속 장혁은 어느새 손에 쥐어 진 마이크를 잡고 2000년대 그때 그 감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손끝부터 발끝까지 TJ와 동기화 된 장혁의 모습이 그의 깜짝 공연을 기대하게 한다.

할 때는 제대로 하는(?) 큰형, 큰오빠 장혁의 공연에 ‘요트원정대’ 동생들은 충격과 오열을 멈추지 못했다는 후문. 과연 ‘요트원정대’ 출항을 빛낼 TJ 부활 공연은 어땠을지, 또 한번 터질 장혁의 반전 매력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요트원정대’ 2회에서는 한강을 지나 아라뱃길까지 멘붕의 요트 항해를 펼치는 대원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엔진 고장에 물 난리가 난 파란만장한 요트 운항이 예고되며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MBC에브리원 ‘요트원정대: 더 비기닝’ 2회는 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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