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가수 혜은이가 이혼을 언급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혜은이가 55년 전 헤어진 언니를 찾기 위해 출연했다.
이날 혜은이는 근황에 대해 “아시다시피 이제 제가 홀로서기를 했다”라고 운을 뗐다.
가수 혜은이가 이혼을 언급했다. 사진=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이어 “30년 만에 홀로서기를 했는데 다시 제 인생을 사는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애들이 ‘엄마 누구의 엄마도 아니고 누구의 부인도 아니고 그냥 가수 혜은이로 엄마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사세요’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특히 혜은이는 “아이들에게서 그런 말을 들으니 큰 힘이 된다”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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