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대어’ 한동철, 新오디션 들고 온다 “구성 마무리 단계” [MK★이슈]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FA대어’ 한동철이 ‘새로운 오디션’을 들고 돌아온다.

현재 한동철 PD는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합의하고 FA시장에 나온 이후 방송가와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다년간 업계에 몸담으며 다수의 인기 음악 예능을 만들어낸 그는 수많은 히트 프로그램을 배출한 것은 물론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스타들을 탄생,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는 기회를 만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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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철 PD의 거취에 대한 관심은 국내를 넘어 중국, 일본 등 해외로까지 이어졌다. 그는 일본 유명 대형 기획사에게 100억대 러브콜과 함께 일본에서의 프로그램 제작 제안을 받기도 했다. 이는 그의 파급력과 동력에 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특히 트로트 관련 프로그램이 쏟아지고 있는 방송가에서 한동철 PD가 또 한 번 특유의 감각과 센스로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만들어 또 한 번의 지각 변동을 일으킬지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는 상황.

JTBC ‘믹스나인’으로 흥행 실패를 경험했던 한동철 PD는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탄탄하게 준비하고 있다. 한동철 PD의 측근들은 “한 PD가 2021년 새로운 포맷의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브랜드 파워를 증명할 예정”이라며 “현재 새로운 오디션의 구성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되어간다”고 설명했다.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와 해외는 물론 방송가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그가 또 한 번 아이돌 오디션 시대를 열지 주목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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