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는 12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의무경찰(의경)로 복무한다.
그는 입대 전날 SNS를 통해 인사말을 남겼다. 이우는 “잘 다녀올게요”라는 인사와 함께 짧게 자른 머리를 공개했다.
이우는 2014년 그룹 매드타운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매드타운으로 활동할 당시 사용했던 ‘이건’이란 이름으로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에도 출연해 안정적인 보컬 실력을 뽐냈다.
솔로 가수로 전향하면서는 활동명을 ‘이우’로 변경했다. 이우는 싱글 앨범 활동은 물론 드라마 OST에 참여,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얼굴을 비추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10일에는 소나무 출신 하이디와 함께 듀엣곡 ‘어차피 헤어진 사이’를 발매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