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석, 신곡 ‘안녕,안녕’ 발매…달콤한 사랑 이야기로 컴백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지진석이 달콤한 사랑 이야기로 컴백했다.

지진석은 13일 정오 새 앨범 'COLOR OF LOVE' 의 타이틀곡 '안녕,안녕'을 발매했다.

그간 지진석은 리틀 크러쉬, 고막남친, 천만뷰의 사나이, 엄마들의 어린 왕자 등 숱한 수식어를 만들어내며 차세대 발라더로 평가 받아왔다. 지난 1년간 오디션 프로그램의 보컬 1위 출신이라는 꼬리표를 완전히 떼어내며 성숙한 보컬리스트로 발전해온 지진석은 8번째 앨범으로 정체성 뚜렷한 ‘독보적 보컬’로 한 번 더 이정표를 세울 계획.

지진석이 컴백했다. 사진=블랙와이 뮤직
지진석이 컴백했다. 사진=블랙와이 뮤직
또한 가수지망생들의 입시곡으로 입소문을 타며 기성가수들의 픽까지 더해 화제를 모은 '굿나잇' 과 레드벨벳 예리, 걸그룹 있지의 리아가 팬들에게 추천한 '괜찮은 척' 등을 뛰어넘는 또다른 웰메이드 넘버로 또 다른 소통을 이어간다. 이번 앨범은 '사랑' 에 대한 지진석의 생각들을 담았다. 타이틀곡 ‘안녕,안녕’은 언제나 변함 없는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말한다. 지진석이 직접 작곡한 '안아주고 싶었어'는 팬들에게 전하는 위로의 사랑을 담았다. 또 '주인공이 아니어도 괜찮아' 는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모티브로 작사 되었으며, 스스로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그간 앨범 작업을 함께 해온 러브시티가 이번에도 힘을 보태 지진석의 아름다운 미성과 편안한 음색이 가진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지진석은 "너무 빨리 지나온 시간들이 저에겐 큰 성장의 시간이었고, 돌아보니 할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모든 경험들이 지금의 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준거 같다" 며 "불가능이란 없음을 실감케 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블랙와이뮤직(BLACK Y)은 "지금까지의 이별이야기와는 다르게 사이라는 주제를 놓고 여러 해석을 앨범에 녹였다" 며 "앞으로 많은 소통으로 팬들을 만나겠다" 고 밝혔다.

지진석은 오는 28일 홍대 언플러그드 카페에서 1년여만에 단독 공연을 진행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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